리코테 본체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 사진 제공 – 브레인테크

㈜브레인테크(대표 안지홍)는 오는 6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 1전시장에서 진행하는 ‘2022 재활·복지박람회(RECARE 2022)’에 참가한다.

2002년 설립한 브레인테크는 고도의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전기·전자 기술을 적용한 EMS/PBA 사업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자가진단 의료기기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회사의 주력 제품으론 ODM 설계 및 OEM 생산을 통한 컨트롤보드, 통신중계기, 개인용 스마트 홈헬스케어 기기 등이 있다.

더불어 브레인테크는 ISO 9001을 비롯해 ISO 13485, ISO 14001, GMP, 유럽 CE, KFDA 등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FDA 리스팅을 통해 생산품질관리업체로서의 우수함도 인정받은 바 있다. 동시에 소변 검사장치·분석장치 및 분석방법 등에 특허를 보유할 만큼 기술력도 겸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브레인테크는 개인용 체외진단 화학분석기기 리코테를 선보인다. 이는 다양한 검사지의 색변화를 감지하는 기기와 그 색변화값을 분석하고 저장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시약과 소변의 화학반응에 따라 변화된 색상 값을 비교 분석해 성인병 모니터링은 물론, 반려동물 역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음용수 수질검사와 활성산소 농도 측정으로 노화, 성인병 등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코테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간편한 검사를 지원하며, 약 6초 만에 검사가 가능해 소요가 적으면서도 높은 정확도의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더불어 분석기기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되는 등급과 같은 IP68의 방수·방진이 가능해 물과 휴지 등으로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기기로 다수의 대상을 검사하고 관리할 수 있어 가족 간 공동 사용이 이뤄지는 홈헬스케어 기기로서 적합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브레인테크 관계자는 “이렇듯 우수한 특성을 두루 갖춘 리코테를 오프라인으로 선보여 홍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수출 판로 확보 및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앞서 러시아, 일본, 체코,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 11개 국가에 제품 신뢰도 확인 및 현지 판매 검토를 위한 샘플이 제공된 바 있으며, 해외에서 실제 판매가 이뤄질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이다”라고 향후 시장 진출 계획을 내비쳤다.

이어 “또한, 기존의 리코테 제품에서 성능, 편의성, 디자인 등 전면적인 개선을 거친 차세대 제품이 올해 4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 휴대용 유전자 증폭 분자진단기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2022 재활·복지박람회(RECARE 2022)’는 재활·복지 분야 통합 국내외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최대 규모 박람회이다. △기자재 및 기기 △재활 및 치료 △시설 및 시스템 △복지 및 서비스 관련 품목이 전시되며, 특별관은 △스마트 재활기기 △고령친화 기기 △아동&청소년 재활·복지 △스포츠 재활 △장애인 보조공학 기기로 구성된다. 재활·복지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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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남승현 기자 (www.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