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균형훈련기(MSBT-10) │사진 제공-맨엔텔

㈜맨엔텔(대표 정광욱)은 오는 6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 1전시장에서 진행하는 ‘2022 재활·복지박람회(RECARE 2022)’에 참가한다.

2000년 8월 법인 설립한 맨엔텔은 재활의료기기와 첨단 기술교육 장비를 개발·제조·판매하는 이노비즈 기업이자 벤처기업이다. 2011년 3월 의료기 제조업 허가를 받았으며, GMP 갱신 및 ISO13485를 획득했다. 전 제품 자체 개발을 통해 22건의 특허등록 및 미국 FDA 등록을 이뤄냈다.

이번 전시회에는 슬라이딩균형훈련기(MSBT-10)와 발란스 프로(SBT-330)를 주력 출품한다.

슬라이딩균형훈련기(MSBT-10)는 환자가 안전하게 베드에 누워 다리를 상하로 구부리고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본인의 신체를 상하로 슬라이딩시켜 기능이 저하된 하지 근력을 키우고 수직균형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의료기기이다.

편마비(뇌졸중) 환자, 고령자, 하지수술 환자 등을 대상으로 근육의 재건, 관절 운동능력 회복을 돕는다. 베드에 누워 안전하게 하지 근력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베드 각도 조정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이 가능하다. 좌우 아픈 부위의 선택 훈련 및 구부림 운동과 균형 능력 훈련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발란스 프로(SBT-330) │사진 제공-맨엔텔

발란스 프로(SBT-330)는 재활환자를 대상으로 발판에 장착된 무게감지 센서를 이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훈련 콘텐츠와 연동시켜 인체에 저하된 어지럼 및 하지 균형 장애 훈련이 가능한 의료기기이다.

이비인후과 환자, 재활환자, 어지럼증 환자,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평형검사 FX731(Static Posturography)이 가능하다. 환자의 무게중심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검사 결과를 도표와 수치로 표시해 준다.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인지, 균형, 근력 훈련이 가능하며, 난이도 조정을 통해 한 장비로 중증환자, 경증환자의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맨엔텔 관계자는 “근골격계 질환, 신경계 질환 및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장애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반복적인 운동을 통해 정상 회복을 돕는 재활 전문 로봇 필요성 대두에 따라 제품 개발에 나섰다”라며 “환자 상태에 따른 순차적(단계별) 재활 솔루션 제품-라인업 구축으로, 자사의 제품-라인업만으로 환자의 재활 전주기 치료가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의료기기 2종 수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정부병원 의료기기 설치(4세트), 경북권역 재활병원 의료기기 공급(4종 12세트), 이집트 의료기기 4종 수출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로봇산업진흥원의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조달청의 혁신제품 인증서도 발급받았다.

관계자는 “자사에서는 발란스프로 동적체평형검사기(SBT-390)와 소아용 기립균형훈련기(3DBT-250)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라고 알리며, “재활의료기기 사업은 IT-의료 융합 기술을 상품화해 환자의 치료와 고령자의 질병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일이며, 환자 가족에게는 희망을 드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2022 재활·복지박람회(RECARE 2022)’는 재활·복지 분야 통합 국내외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최대 규모 박람회이다. △기자재 및 기기 △재활 및 치료 △시설 및 시스템 △복지 및 서비스 관련 품목이 전시되며, 특별관은 △스마트 재활기기 △고령친화 기기 △아동&청소년 재활·복지 △스포츠 재활 △장애인 보조공학 기기로 구성된다. 재활·복지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도 함께 개최된다.

→ 2022 재활·복지박람회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Global News Network ‘AVING’최예원 기자 (www.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