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킨텍스서 ‘사용자 중심의 보조기기 정책 및 서비스’ 주제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센터장 강인학)가 오는 6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사용자 중심의 보조기기 정책 및 서비스’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사용자 중심의 보조기기 정책 변화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맞춤 보조기기 서비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의 맞춤 보조기기 서비스의 중요성을 공론화해 보조공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2022 보조공학 컨퍼런스에서는 △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남세현 교수의 ‘사용자 중심의 보조기기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중서 보조공학센터장의 ‘사용자 중심의 맞춤 보조기기 센터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강원도, 세종시 보조기기 센터의 ‘3D 보조기기 공공 플랫폼 운영과 3D 프린팅 활용 맞춤 보조기기 서비스 사례’ △ 서울시 보조기기 서남 센터의 ‘장애인 맞춤 의류 리폼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컨퍼런스 사전접수는 6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자에게는 자료집과 함께 선착순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강인학 센터장은 “장애인복지 서비스가 장애등급이 아닌 장애인 개인의 욕구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걸맞는 전문적인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보조기기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밝혔다.

센터는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되는 ‘2022 RECARE 재활복지박람회’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다양한 보조기기와 안구마우스, 인식개선용 교구재를 체험 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일 기자 [email protected]